넷마블 주가 앞으로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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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번 시간에는 넷마블 주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넷마블은 주식을 오래 하신 분들도 분들이겠지만, 최근 코로나 여파와 위기와 맞물려서 처음으로 주식에 대해 인지하게 된 이른바, 주린이 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늘 하는 사람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지던 주식 시장이 점차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 올해 이른바 동학개미라고 하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일반 대중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시작될 즈음하여 넷마블 또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이슈와 함께 크게 주목을 받았던 종목이기 때문인데요.

 

넷마블의 끝없는 추락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20만원까지 주가가 올랐던 넷마블이었지만, 이내 힘없이 무너지면서 현재는 무려 12만원이라는 가격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마저도 사실 11만원 초중반대, 나아가 9만원이 적정가라는 목소리까지 안팎에서 엄청나게 들리는 상황인데요. 

 

과연 넷마블의 현재와 미래는 어떠할까요? 그리고 이에 따른 주가의 흐름은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일까요? 지금부터 넷마블의 사업영역과 미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마블의 현재


먼저, 넷마블의 현재 상황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종목이 속한 업종과 산업의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이를 위해서 먼저 넷마블의 기업 개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요.

 

자회사로는 넷마블는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엔투, 넷마블네오 등의 게임 개발사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위에서 넷마블은 이 회사들이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주 목적인데요.

 

현재, 넷마블이 개발 혹은 운영하는 게임의 주요 라인업으로는 모두의마블과 스톤에이지 월드,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이 있다고 해요. 뻔한 결론이겠지만, 기업 개요를 통해 주린이의 눈으로 정리하자면, 넷마블은 게임회사이며 그렇기에 당연히 넷마블의 현재와 미래의 기업가치를 결정짓는 요소는 바로 그들이 운영하는 게임에 있다는 것입니다.

넷마블의 경쟁사와의 차이


이른바 돈 되는 게임을 얘기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회사들은 바로 NCSOFT와 넥슨입니다. 엔씨의 경우 이제는 전국민이 다 아는 게임이자, 프로야구 우승까지 이끈 구단을 운영하는 기업이 된 상태인데요. 오늘날의 엔씨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리니지라는 게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넥슨은 엔씨소프트보다는 조금 더 넷마블과 닮아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운영중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넷마블과의 차이는 역시 IP, 즉 지적 재산권 부분인데요. 바람의 나라와 던전앤파이터를 통해 꾸준한 수입을 보이고 있는 것이 넥슨인 것입니다.

 

넷마블의 IP 강화는?


넷마블의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의 넷마블은 다른 경쟁사에 비해 번듯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넷마블 측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언론보도에 항상 자주 나오는 소식 중의 하나는 바로 넷마블의 자체 IP 강화 노력과 관련된 소식들입니다.

 

이번 연도 여름에만 해도 넷마블은 쿵야 캐치마인드,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등을 출시할 계획을 내놓았으며 실제로 세븐나이츠2의 경우 11월 중순부터 서비스를 실시했는데요. 

참고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Netmarble)의 장수 인기작인 세븐나이츠의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개발된 작품이라고 해요. 하나의 영웅만을 집중해 성장하는 기존 MMORPG와 달리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그룹 전투를 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었는데요.

한편 넷마블의 또다른 기대작인 A3: 스틸 얼라이브 역시도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로 개발 중이라고 해요. 이 게임은 전략과 컨트롤로 마지막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열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와 동 시간 전체 서버 사용자와 무차별 대인전(PK)을 즐길 수 있는 전지역 프리 PK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세븐나이츠2의 부진한 모습


오늘 글에서 계속 언급하지만, 넷마블의 주가 상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게임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실, 올해 여름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바로 넷마블의 투자 능력인데요. 빅히트를 비롯해서 카카오뱅크 등 다른 회사에 대한 지분율을 지니고 있는 넷마블의 투자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또 기대감 또한 높아진 것이죠. 하지만, 빅히트 상장 과정을 통해, 주식 참여자들에게 본업의 중요성만 일깨워주었습니다.

 

만약 세븐나이츠2가 전작만큼의 흥행을 해낼 수 있다면 넷마블의 현재 주가는 결코 고평가된 것이 아니며 그 위로도 훨씬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문제는 해당 게임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제가 찾아봤을 때의 대중의 반응은 가혹하다는 표현을 써도 될만큼 절망적이었어요. 

넷마블의 전망


다만, 넷마블(Netmarble)은 세븐연령츠 2에 그치지 아니하고 앞으로도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핸드폰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를 개발 중이며, 마블 퓨처파이트를 제작한 넷마블(Netmarble)몬스터의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또 넷마블(Netmarble)은 플랫폼 확장 방법의 일환으로 PC 스팀 및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의 개발사 니오스트림에 지분 30%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최근 개최된 소니(SIE)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온라인 발표 행사에서 론칭 타이틀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이 밖에도 HTML5 토대로 PC,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 될 수 있는 매드월드도 멀티플랫폼 게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넷마블(Netmarble)은 지난 해 8월 잔디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RPG 매드월드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는데요.

결국, 넷마블은 투자 능력에서 보이듯, 탄탄한 자본 운영 능력과 게임 개발 모습을 바탕으로 언젠가는 게임을 터뜨릴 여력을 지닌, 그리고 그렇다면 주가 또한 함께 오를 역량이 충분한 회사임에는 분명한데요. 

 

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봐서 그 시기가 결코 가까운 미래는 아닐 것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관측의 방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만원대라는 현재의 가격은 고점 대비 많이 낮아진 가격이긴 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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