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주가 상승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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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주가의 갑작스러운 상승


이번 시간에는 현대자동차의 주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현대자동차는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3월을 즈음해서 주가가 폭락을 했다가 다시 다 회복을 하더니, 9월을 넘어서부터는 이제 작년 말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 가격 이상으로 치솟았는데요.

현재는 52주 최고가였던 191,500원을 넘어서서 심지어 196,500원으로 12월 3일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현대자동차의 주가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상승한 것일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 기업에 대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주가 상승의 이유

자동차 산업의 변화


현대자동차의 주가가 갑자기 이렇게 치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다른 많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회사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들어 안정화되는 시장 속에서 삼성전자가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 또한 이와 마찬가지인 것 처럼요.

하지만, 현대 자동차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라는 부분을 함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아예 가솔린 자동차가 사라진다는 얘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론, 도로 자체에서 가솔린 자동차가 전부 사라지는 일은 꽤나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추세는 언젠가는 전기차가 기존의 자동차들을 대체할 것이라는 것인데요. 현대자동차 또한 다양한 전기자동차 라인을 가동하고 있는 상태이죠.

 

현대자동차 주가 상승의 이유

최근 급상승의 원인은?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의 주가 또한 진작에 쭉 올랐어야 할 것 아닌가요? 16만원을 찍었던 주가가 순식간에 19만원을 넘어 20만원에 근접한 것은 다른 소식이 있기 때문이겠죠?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하여, 최근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대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음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2월 2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발표했는데요. 이 E-GMP라는 플랫폼은 모듈화와 표준화를 바탕으로 차급과 주행거리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플랫폼으로써 향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부문에서의 생산성과 수익성, 그리고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차그룹은 E-GMP를 이용하여 2025년까지 전기차 23종을 출시하고, 연간 10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고 해요.

 

E-GMP의 효과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미 내연기관차에 2019년부터 적용된 신형 플랫폼인 I-GMP를 통해 수익성이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전기차에 적용이 되는 새로운 플랫폼인 E-GMP까지 성공적으로 적용이 될 경우 현대자동차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이고 상품성까지 확실하게 올라가게 될 것이라는 점이죠.

이미 한번 특정 플랫폼의 성공적인 적용을 마친 상태에서, 미래 먹거리이자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에 적용될 또다른 플랫폼의 계획이 발표되면서, 대중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게 된 것이죠.

거기에 현대자동차는 그 규모에 비해서 아직도 주식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인만큼, 게다가 최근 들어 삼성전자의 7만전자 시대까지 돌입하면서 사람들은 큰 기대를 갖고, 그 기대는 이러한 가격으로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현대자동차의 현재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의 주가 이야기를 떠나서,이와 같은 기대치 말고 현대자동차의 실제 매출 퍼포먼스의 상황도 확인해볼까요?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한국시장에서 현대 자동차는 작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37만6백 대(소매 기준)를 판매하여 40.9%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포함)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에도 불구, 아반떼, 싼타페, 그랜저 등 주요 볼륨 차종의 판매 호조 및 G80, GV80 등 럭셔리 차급 신차 작용으로 전체 판매가 올랐기 때문에 거둘 수 있었던 수치라고 합니다.

한편 세계 시장에서는 2020년 1~6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력으로 3월부터 생산/판매가 일부 중단되며 수요가 급감하여 작년 동기 대비 23.7% 감소한 644만 대가 판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력으로 판매 호조세를 보이던 소형상용은 18.7% 감소한 반면, 승용은 전차급의 판매 하락으로 35.8% 줄어들었다고 하는데요.

 

현대자동차의 전망


다만, 한국이라는 내수시장에서의 절대적인 현대자동차의 위치를 생각했을 때,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난이긴 했지만 결국 시장은 회복될 것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역시 결과가 개선될 것을 예측해본다면, 아직도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다가올 것은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인데, 이것이 많은 기업들에게 도전이 되는 영역임에는 공통적이지만 우리나라의 시장이라는, 좋던 싫던 현대자동차에게 있어서는 든든한 버팀목(돈줄)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은 큰 메리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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