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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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을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주식 용어 중의 하나인 네 마녀의 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주식을 하면서 네 마녀의 날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식에 잔뼈가 굵으신 분들이라면 익숙하겠지만, 저와 같은 주린이에게는 조금 낯선 용어인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마녀의 날이란?


먼저, 네 마녀의 날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름 그대로 그 뜻을 알아보도록 해요. 네 명의 마녀의 날이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이는 주식 시장에 있기 때문에서 네 가지 유형의 파생 물품의 만기가 끝맞치는 날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네 가지 파생 제품은 어떤 게있으며 왜 하필 이 날에 대하여 네 명의 마녀가 등장하는 날이라구 명명하게 된 것일까요?

 

네 마녀라는 표현의 이유


그렇다면 이 네 가지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는 것을 왜 네 마녀라고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이 것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말이 아니라, 미국 주식 시장에서 일컫던 말을 우리나라에서 해석하면서 그대로 차용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요!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는 요상하거나 신비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두고 흔히들 도깨비가 장난을 친다는 표현을 사용하곤 했어요. 한편 서양에서는 기이한 일, 그 중에서도 부정적인 일에 대해서는 마녀가 마술을 부려서 인간들에게 장난을 친다는 생각을 흔히들 하곤 했는데요. 이러한 마녀라는 존재들에 대한 서양 사람들의 부정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형성이 된 것이죠!

 

여기서, 네 마녀의 날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등장합니다. 위에 언급한 네 가지 옵션의 만기일이 되면 주식시장의 주가는 정말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요동을 치게 되는데요. 이렇게 요동치는 주가의 모습이 마치 마녀들이 인간에게 요술을 부려 장난치는 것 같다고 해서 붙게 된 것이에요.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그렇다면 네 마녀의 날에는 주식 시장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네 마녀의 날이 되면 우선 지수에 대한 차익 매매나 비차익매매를 따지지 않고 엄청난 프로그램 매매가 대량으로 터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매수 차익 잔고가 대량 청산되면 주식시장에 크나큰 물량 가중이 되고, 매도 차익 잔고가 대량 청산되면 주식시장에 크나큰 지원군이 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 펼쳐지게 되는 것이죠.

물론 예외는 있기 때문에 이 날이 되어도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평소 정도의 변동 폭으로 끝나는 경우도 아주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히 올해 9월이 그랬는데요. 즉, 이 날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오른다고도, 한편 내린다고도 할 수 없으며 변동성이 높다고도 낮다고도 확정할 수는 없는 것이죠.

 

네 마녀의 날은 언제일까?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네 마녀의 날은 언제일까요? 처음 이 용어가 등장했던 미국의 주식 시장에서는 네 마녀의 날이 3, 6, 9, 12월의 세 번째 금요일에 해당이 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3월과 6월, 그리고 9월과 12월이라는 점은 마찬가지이지만, 날짜는 두 번째 목요일이 네 마녀의 날이라고 해요. 따라서 올해에는 12월 10일 목요일이 마지막 네 마녀의 날이 되는 것이죠.

 

네 마녀를 알아보자

이상으로 오늘은 네 마녀의 날에 대해, 어째서 네 마녀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주가지수 옵션과 선물, 개별주식의 옵션과 선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주가지수 개별 주식의 옵션


먼저 네 마녀 중, 주가지수와 개별주식의 옵션에 대해 알아볼게요. 옵션이란 특정 대상물을 사전에 정한 시점(거래최종일)에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 용어인데요. 

 

만약 거래되는 대상물이 주가지수이면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이면 주식옵션이 되는 것이죠. 구매할 수 있는 주권은 콜옵션, 팔 수 있는 주권은 풋옵션으로 부른답니다.

 

주가지수 선물 및 주식 선물


다음으로는 선물에 대한 개념을 알아볼게요. 선물 거래라는 것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교환으로, 향후 진가를 사고 파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선물의 진가가 현물시장에서 운용되는 기초재산(채권, 외환, 주식 등)의 가격 변동에 의해 파생적으로 결정되는 파생상품(derivatives) 교환의 일종이라 할 수 있어요. 선물 거래의 경우에는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를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가격변동 위험의 회피가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험회피를 의도로 출발하였으나, 고도의 첨단금융기법을 이용, 위험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고수익이나 고위험 투자제품이 된 것 또한 선물의 특징이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내용은 네 마녀의 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내일인 12월 10일은 위에 언급된 데로 네 가지 선물 및 옵션의 동시 만기일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나타나기 쉬운 날인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연도 있었던 3월과 6월, 그리고 9월의 네 마녀 날의 주식 시장에서의 행동을 보면 1% 내외의 움직임만을 보였기에 걱정한 만큼의 변동성은 없었습니다. 

 

물론 예전에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런다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지만, 이렇듯 주식시장은 어떠한 확실한 원칙에 따라 흐르는 것은 아니므로, 긴장은 하되 지나친 걱정만을 할 필요도 없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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